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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모바일 특화카드 ‘삼성카드 탭탭(taptap)’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주 이용하는 쇼핑, 여행, 면세점 업종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오는 7월 31일까지 ‘삼성카드 taptap O’ 또는 ‘삼성카드 taptap S’로 △위메프 5만원 이상 결제 시 5% 결제일 할인 △신라인터넷면세점 및 신세계온라인면세점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결제일 할인, 3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결제일 할인 △현대Hmall 5만원 이상 결제 시 10% 결제일 할인 △온라인투어 항공권 3~15% 즉시 할인 △노랑풍선
2016.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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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결제 예정인 신용카드 연회비 금액, 결제일자 등을 문자메시지로 먼저 받아볼 수 있다.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는 경제활동인구의 9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카드연회비 결제 고지를 문자메시지로 별도 안내한다고 4일 밝혔다.현재 카드연회비 결제내역은 사용대금청구서를 통해 사전 고지되고 있다. 그러나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소비자 담당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현장메신저’ 활동 결과 청구서를 통한 고지는 고객 인지율이 낮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개선하게 됐다.문자메시지 부가서비스를 이용 중
2016.07.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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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BC Pay’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앤 조이 1·3·5 이벤트’를 진행한다.BC Pay는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등 BC카드 11개 회원사의 고객이면 누구나 ‘클립(CLiP)’, ‘mISP’ 앱을 통해 카드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대형마트, 편의점, 커피/간식 등 업종에서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BC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모바일 지갑 클립에 BC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1000원 GS25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BC Pay 첫 결제 고객에게는 300
2016.07.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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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이 중소 음반판매점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정책을 변경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0일 현대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바이닐 & 플라스틱은 음반을 듣고, 보고, 만지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그러나 바이닐 & 플라스틱 오픈 이후 주변 소규모 음반판매점들의 상권을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수용해 오는 7월부터 중고 바이닐(LP)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도 중고 바이닐을 취급하고 있어
2016.06.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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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모바일 간편결제 및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선보였다.신한카드는 모든 페이(Pay)에서 할인받고 O2O 할인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신한카드 O2O(이하 오투오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모바일 전용카드란 플라스틱 플레이트 없이 각종 페이 및 간편결제에 등록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다.사용 가능한 페이는 ‘신한 FAN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SS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시럽페이’ 등이다.
2016.06.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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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고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품, 할인, 무이자할부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여름을 맞아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위해 ‘핫바디 쿨썸머 여름 맞이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7월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체력, 몸매, 미용관리와 관련된 업종(스포츠센터, 수영장, 체형관리, 미용관리, 피부관리, 네일아트, 골프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볼링장, 스쿼시장)을 포함해 삼성카드를 일시불 및 할부 합산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2016.06.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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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로 지출 줄이는 카드업계소액 청구서 우편 대신 SMS로 발송금감원 “고객 동의없는 변경 불합리”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이 궁여지책으로 우편 청구서를 문자메시지로 대체하는 등의 비용절감 방안을 내놨지만 소비자 보호 측면과 어긋난다는 이유로 접어야 할 모양새다.금융당국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는 월 카드이용액이 1만~5만원 이하의 소액인 경우 우편 대신 문자메시지 청구서를 발송하고 있다.예컨대 문자메시지 청구서 발송 기준이 3만원 이하
2016.06.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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