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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 흥국생명 빌딩에서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10년도 국내 학사과정 장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측은 장학생들에게 3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학생들은 학점 3.5(4.5만점)를 유지하며 1년간 봉사활동시간 24시간을 채워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면 장학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국내 학사 장학생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공개선발로 뽑힌 학생이다.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박사 장학생도 선발·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오는 3~5월 중으로 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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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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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은 지난달 25일 천안에 있는 계성원(연수원)에서 보육원 출신 대학생 80여명에게 3억여원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갖았다.올해로 8년째를 맞은 ‘교보생명 희망장학금’ 지원사업은 공부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교보생명은 매년 보육원 출신 청소년과 소년소녀가장 중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의 등록금을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첫 해인 2003년부터 지금까지 170여명이 장학금 수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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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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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대우증권(대표 임기영)은 지난달 23일 중국인 이주여성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여행-어머니 나라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우증권과 제3국 아동청소년 개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가 공동 주최하며 중국인 이주여성들의 초·중·고등학생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중국인 이주여성 자녀들은 중국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만리장성, 현지 초등학교, 중국과학기술관, 베이징대학 등을 방문해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대우증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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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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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국제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작년 9월부터 진행해 온 결식아동 문화체험 지원사업 ‘신나는 토요일-신나는 재능찾기’의 결과 발표회를 지난달 26일 용인 에버랜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가졌다.‘신나는 토요일-신나는 재능찾기’는 학교에 가지 않아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둘째, 넷째 토요일에 결식 아동들에게 식사와 함께 정서적 발달을 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신한카드는 작년 9월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27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서울·경인지역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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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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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SK증권 이현승 대표는 지난 22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 50명의 가정에 직접 작성한 ‘행복 편지’와 함께 ‘축하 선물’을 보냈다.선물을 받은 SK증권 서린지점 천숙희 대리는 “학용품을 받아보는 딸이 놀라움 반, 기쁨 반으로 매우 즐거워했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직원 가족들의 입학이라는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모습에서 가족들도 엄마, 아내가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작지만 세심한 배려로 직장을 보다 따뜻하고 즐겁게 만들어 가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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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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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점대비 밀집도 최고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대한 은행권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강남 3구의 금융자산만 180조원에 이르는 만큼 영업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주요 4대 은행이 강남 3구에 세운 지점은 총 49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은행의 전국 지점 수는 3651개로 강남 3구만 비교했을 경우 밀집도는 13.58%에 달한다.즉 영업력이 강남 3구에 몰려 있는 것. 강남 3구에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은행은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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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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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성과급 지급하는 중소형사는 배제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이 증권사간 갈등으로 확대됐다. 이달초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10여개 증권사에 대해 규준 적용 대상으로 지정했다. 모범규준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보상위원회 구성 △성과급의 이연지급 등 성과와 리스크 연계 △보상체계의 공시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사들이 금감원 방침에 따라 제도 마련에 착수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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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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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본격 가동할 듯 다이렉트채널 선두주자 악사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전용 콜센터를 구축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악사(AXA)손보는 다양하고 균형 있는 상품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자산운용 안정화를 위해 장기보험 상담 및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다이렉트8센터(강북센터)’를 서울 종로구에 신설할 예정이다. 지난 1월 7센터(시홍센터)에 이어 올해만 벌써 2번째 콜센터를 오픈하는 것이며 장기보험 전담센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악사손보는 지난달 말 강북센터에 근무할 인력 채용을 완료하고 현재 현업배치를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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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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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3개월 후인 6월 시행 예상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를 통과했다. 자본시장법 시행 과정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6개의 의원입법안을 수렴됐다. 개정 법률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대주주 요건이 완화된다. 이는 금융투자회사가 업무를 추가할 경우 대주주보다는 회사의 적격성 여부 심사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구체적 대주주 요건 완화 정도는 관련법 시행령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투자회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임원 자격요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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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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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명기관수 일본 이어 8위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 기업의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금융기관이 늘어가는 추세다. 한국 금융투자기관의 참여도 해매다 증가하고 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이하 CDP)는 ‘CDP 2010’에 서명한 금융투자기관의 수만 총 533개로 이들의 총운용자산도 64조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한국 금융투자기관은 20개로 1조49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전세계 CDP 서명기관은 475개에 55조달러였으며 이중 한국의 서명기관은 16곳이었다. 올해 서명기관에 동참한 4곳은 기업은행, KB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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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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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공급가격 낮춰 고객사 확대 한국IBM이 고객의 요구와 선택에 따라 유연한 서비스 구성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아웃소싱 서비스 ‘IBM 매니지드 서비스(IBM Managed Service)’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IBM이 새롭게 선보인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자산이나 인력에 보다 유연하고 선택적인 아웃소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는 IBM의 온디맨드 서비스와 글로벌 운영 프로세스 및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IT 운영에 대한 최고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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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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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금액의 3% 포인트로 제공 현대카드는 전라북도 전역에서 시내·좌석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연말 소득공제에 활용할 수 있고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 무료 탑승도 가능해 경제적이다. 다만 동일 노선은 환승이 불가능하며 일반버스에서 좌석버스 등 기본요금 상위 버스로 환승 시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또 현대 후불교통카드는 기존 현대카드 상품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추가 탑재한 것으로 다양한 현대카드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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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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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리스크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스크관리 바로알기 △유형별 리스크 알아보기 △리스크와 자본 △신한의 리스크 철학 등 내용으로 전 직원이 알기 쉽도록 온라인 애니메이션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리스크관리의 실패로 인해 몰락한 대형 금융기관인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러더스 등의 사례를 ‘이야기 속으로’라는 컨텐츠로 구성, 교육함으로써 전 직원들에게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리스크관리는 어렵고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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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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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장기간병 및 노인성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아름다운노후보험 플러스’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년 의료비 보장을 위해 공적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도와 연계, 장기간병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상품은 상노인성 질병까지 종합 보장하는 골드형과 장기요양상태를 집중 보장하는 실버형 두 가지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먼저 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1, 2등급(일상생활 기본동작 제한 등)에 해당하는 장기요양상태에 처할 경우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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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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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 격려 방문 올해 4월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주형 수협은행장의 ‘발로 뛰는 경영’이 화재다. 솔선수범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수협은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형 은행장은 2010년을 공적자금 조기상환 여건 조성을 통한 조직 발전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경영혁신운동을 선포했다. 또한 새해를 맞이해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간담회를 갖고 강화도 마니산 등반을 함께하며 도약의 의지를 되새겼다. 아울러 명예지점장으로 활동한 120여명 고객들과의 간담회에서 고객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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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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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온라인 서포터즈 TYBA(TongYang Brand Amba ssador) 5기를 모집한다. 온라인 서포터즈 TYBA로 선정되면 고객 평가단으로서 상품 및 서비스에 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제안하고 온라인상에서 동양종금증권의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재테크와 자산관리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TYBA 활동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개월이며 연령 및 성별에 관계없이 증권, 금융 분야에 관심 있고 의견 개진에 적극적인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UCC 제작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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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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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 키움증권이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키움증권(대표 권용원)은 지난 1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기 금융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5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 이외에도 키움증권이 진행하는 하계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사회에 나눔을 재환원하는 취지로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금융장학생 선발위원회 위원장인 권용원 사장은 “글로벌 금융시대에 한국금융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정책
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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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여성인력들이 태국 현지로 날아가 망그로브 식목사업을 전개한다. 삼성생명은 지구환경 보호 차원에서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3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체험 봉사단을 태국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0~80명의 파견해 각각 500그루씩 매년 1000그루의 망그로브를 태국 페차부리 지역에 식목할 계획이다. 바다의 산림이라고 불리는 망그로브는 동남아 해안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흡수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뛰어나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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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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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 강원랜드(대표 최영)는 저신용·저소득계층을 위한 자활지원사업인 미소금융사업에 20억원을 기부했다. 최영 대표는 미소금융중앙재단 김승유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미소금융중앙재단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올 상반기 중 강원도 내 폐광지역 미소금융사업에 사용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강원랜드와 중앙재단이 협의해 정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원랜드의 기부금 전달은 미소금융사업에 대한 지역 수요를 충족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도모하는 한편 기부와 봉사문화의 확산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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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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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자세의 척추각도를 임팩트 시 그대로 유지하라 백스윙이나 다운스윙 시의 잘못된 동작으로 인해 임팩트 동작 시 상체가 일어서서 높아지거나 상체가 숙여져 낮아지면 타구의 정확성은 보장받지 못한다. 스윙 축과 볼과의 거리가 변하게 되므로 내 몸이 불필요한 보상작용을 하게 된다. 만약 다운스윙 시 상체가 일어나면서 신체의 높이가 높아진다면 그 반작용으로 팔과 클럽은 빨리 지면으로 떨어져 뒤땅을 치거나 볼 윗부분을 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다운스윙 시 상체가 숙여지면서 신체의 높이가 낮아진다면 우리 몸은 뒤땅을 칠까봐 본능적으로 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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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