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 스칼렛 요한슨 (사진: 푸지 후르트프크 홈페이지)'루시 스칼렛 요한슨' 영화 '루시' 출연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스칼렛 요한슨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한껏 끌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후르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갈비뼈 부근에 새겨진 말굽 모양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시 스칼렛 요한슨 노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비뼈 부근 문신 예쁘다", "루시 스칼렛 요한슨, 몸매 비결이 궁금하다", "루시 스칼렛 요한슨, 독특한 부위에 문신을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jshily@kbanker.co.kr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