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영업과 자동차보상 부분을 리드해 나갈 핵심인력 선발

삼성화재가 개인영업과 자동차보상 부문을 리드해 나아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뮤쳐 아케데미를 개설했다.

일명 비전코스로 알려진 퓨쳐 아케데미는 현재 시현되는 능력뿐만 아니라 미래에 발현될 잠재 가능성도 동시에 고려해 선발한다.

퓨쳐 아케데미 개설 취지에 맞게 개인영업본부나 자동차보상부문에서 5년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선발기준에 부합하는 본부별 선발 가능자를 본부장이 추천하고 이 가운데 15명을 인사팀에서 최종 확정한다.

연수기간은 6개월 코스로 외국어교육(2.5개월), 미니-MBA(2개월), 해외교육(1개월), 정기교육(15일) 등을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제 1기 연수생을 선발, 교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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