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400억엔으로 이 달 중에 국내외 기관투자가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8월부터 펀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경영이 부실해 파산한 기업으로부터 자산을 매입하고 자금공여를 통해 신속히 정상화시켜 향후 제3자에게 전매, 차익을 거두는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도 매입해 우량물권으로 전환한 후 제3자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이 펀드는 일본 정부가 도산법제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