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영업정지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한국종금이 최종부도처리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3개월 영업정지를 받았다.

금융감독위우너회는 31일 전날 돌아온 1백40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못해 1차부도를 낸 한국종금이 이날도 결제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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