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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선물이 지난 23일 개최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부산은행 부행장 임채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임채현 대표이사는 부산상고, 부산대 상대 출신으로 부산은행에서 32년 동안 재직해왔으며 비서실장, 부점동 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두루 거쳐 2001년에는 상무로 선임, 전략재무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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