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독일 월드컵 기간을 맞아 월드컵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 중심부에 위치한 현대해상이 2002년 월드컵 공식보험사로서 활약했던 노하우를 발휘해 본사 건물에 랩핑(Wrapping)한 초대형 현수막을 선보였다. 현대해상 광화문 사옥 1층과 2층의 유리 전면에 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경기장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미지의 깔끔한 랩핑(Wrapping)기법을 활용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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