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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현대해상은 이상남(55세, 사진)부사장을 자회사인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 사장은 1974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후 현대건설을 거쳐 1983년 현대해상으로 옮겨 재경담당, 강남지역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매서운 차보험 성장세 KB 2 카카오냐 네이버냐…‘페이 전쟁’ 치열 3 금감원 칼날 겨눈 ‘유지율 낮은 보험사’ 어디 4 [기자수첩] ‘부풀리기’ 자처한 반쪽짜리 CSM 공시 5 DB·현대 차보험 경쟁…이젠 흑자 싸움 6 에코프로 매도 리서치 1년…용감한 애널 옳았다 7 ‘경영인정기보험’ 타깃한 금감원, 대형 GA 소집 8 [보험사 가정 분석] ‘매물’ MG·롯데의 엇갈린 청사진 9 [응답하라, 우리술 344] ‘경관이 아름다우면 술맛이 더 좋다’ 10 KB금융, 계열사 간 연계 상담 서비스 ‘KB Link’ 오픈 1 손실 뻔한 ‘암주요치료비’…보험사는 또 덤핑 2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3 1만원 차이로 보험금 1천만원 왔다갔다…‘암주요치료비’ 논란 4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5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6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7 단기납 종신보험 상한선, 대형사 ‘123%’ 중소사 ‘125%’ 가닥 8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9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10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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