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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이상남(55세, 사진)부사장을 자회사인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 사장은 1974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후 현대건설을 거쳐 1983년 현대해상으로 옮겨 재경담당, 강남지역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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