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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다변화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컨슈머 펀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컨슈머변액연금보험’을 11일부터 판매한다.

이 보험은 중국에서 미국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소비 증대에 맞춰 이 지역 소비재 관련 전문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변액연금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식안정 자산배분형 등 4가지 펀드가 운용되며 미래에셋생명은 복수로 선택 가능하고 주식투자 한도를 최대 30% 이내로 제한하는 등 펀드운용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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