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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물품을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계간지인 사보 지면을 통해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임직원들의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의류, 운동기구 등 62점을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지난 14일 정태석 광주은행장, 김은영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에서 가졌다. 동 행사는 지난 5월 첫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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