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물품을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계간지인 사보 지면을 통해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임직원들의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의류, 운동기구 등 62점을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지난 14일 정태석 광주은행장, 김은영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에서 가졌다. 동 행사는 지난 5월 첫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 운영자 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물품을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계간지인 사보 지면을 통해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임직원들의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의류, 운동기구 등 62점을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지난 14일 정태석 광주은행장, 김은영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에서 가졌다. 동 행사는 지난 5월 첫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