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산업은행은 지난 14일 김준성 이수화학 명예회장 등 역대 총재 11명을 초청해 현재 경영상황, 공공적 역할 강화 노력 등 산은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설명하고 원로들의 고견을 들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現 김종배 부총재, 32대 유지창, 28대 김영태, 24대 이동호, 現 김창록, 25, 26대 이형구, 27대 김시형, 29대 이근영. 앞줄 왼쪽부터 22대 김흥기, 19대 하영기, 18대 김준성, 20대 최창락, 23대 정영의 총재.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