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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자산 1조원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김선교 프라임저축은행 대표는 “지난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등 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보상 일환으로 이번 해외 워크숍을 실시하게됐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원들간 팀웍을 다지는 뜻 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프라임저축은행 임직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1조원 클럽달성 및 88클럽 유지를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윤리강령서약식도 가졌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성과보상 시스템 실천 차원에서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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