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재해석된 캐릭터 통해 재미 전달

 


매우 독특한 광고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현대캐피탈이 새로운 기업PR

▲     © 운영자

‘놀라운 신기록 행진’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컴퓨터 게임이라는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현대캐피탈이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낸 성과들인 자산규모(4조→8조→15조)의 성장과, 신용등급(A+→AA-→AA)의 상승 과정을 통해 “현대캐피탈의 놀라운 성장은 끝이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신규 TV-CM을 보는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오락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데, 귀에 익은 오락효과음은 물론 귀여운 게임 캐릭터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는 기업 광고를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80~90년대 초반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아케이드게임을 활용한 것이 효과적이다. 

광고를 제작한 담당자는 현대캐피탈이 보여준 지난 몇 년간의 놀라운 성장세를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기록 경신을 위해 도전하는 게임의 본질적인 속성에 현대캐피탈의 자산규모의 성장과 신용등급의 상승을 절묘하게 결합시키고자 했다고 피력했다.

끊임없이 신기록에 도전하듯 변화와 도전을 통해 혁신적이고 강력한 금융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의 놀라운 이야기와 신기한 TV-CM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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