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전임 홍희흠 은행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과 서울지역 동우회원, 최용호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대구은행 출신 교수들을 포함해 약 180여명의 많은 동우회원들이 참석해 홈커밍데이를 축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은행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전임 홍희흠 은행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과 서울지역 동우회원, 최용호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대구은행 출신 교수들을 포함해 약 180여명의 많은 동우회원들이 참석해 홈커밍데이를 축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