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경제의 활로를 위한 전문가·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부산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과 의견이 많이 제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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