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9일 신갈 열린교육원 운동장에서 거래중인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해 친선 체육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 다임러크라이슬러, 콘프로덕츠 등 국내에 진출한 유수의 외투기업 임직원과 함께 전라남도 투자청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련직원과 법무법인에서도 참가했다. 외환은행의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초청 체육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외환은행은 지난 19일 신갈 열린교육원 운동장에서 거래중인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해 친선 체육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 다임러크라이슬러, 콘프로덕츠 등 국내에 진출한 유수의 외투기업 임직원과 함께 전라남도 투자청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련직원과 법무법인에서도 참가했다. 외환은행의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초청 체육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