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실시간 채팅 가능


종합적 컨설팅 자료등 제공
 
 
▲     © 운영자
현대증권(대표 김지완)은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종합 컨설팅 ‘생생 스톡 라이브’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생생 스톡 라이브’는 11명의 투자전문가가 온라인 투자자에게 실시간 시황설명과 보유종목의 진단, 금융상품 설계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컨설팅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온라인 투자자에게 8:00~15:00까지 심도있는 종목상담과 투자 포트폴리오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증권특강, 홈트레이딩시스템(HTS)활용법 등을 화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공되며 채팅기능을 탑재,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실시간 접속이 불가능한 고객은 녹화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전문가 지정고객이 문자서비스(SMS)로 시세변동과 추천종목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현대증권 고객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현대증권 HTS와 홈페이지(www.youfirst.co.kr)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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