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이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이웃을 위해 일해온 유공자에 전수되는 포상이다.

경남은행은 활발한 지역공헌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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