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날개투자대회’ 통해 성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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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대표 김우평)이 증권거래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한국복지재단에서 6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제8회 행복날개투자대회’ 기간동안 적립해 마련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증권거래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해 12월에도 사단법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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