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기존 마케팅본부 소속의 다이렉트 채널부를 다이렉트 채널본부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ING생명이 향후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고객의 성향 및 니즈에 따른 상품을 판매한다는 ‘멀티채널’ 판매 전략을 보다 강화한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향후 ING생명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채널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박동주 상무가 다이렉트 채널본부를 총괄하며 다이렉트 세일즈부는 김래원 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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