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보, 일상생활 집중보장 상해보험 판매

교보자동차보험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보장을 대폭 강화한 상해보험을 개발하고 지난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출근시 교통사고, 퇴근시 강력범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식중독, 주말 레저활동에 이르기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집중 보장한다.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의 경우 최고 1억원, 의료비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교보다이렉트 상해보험’은 특히 시내버스 및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도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한다.


또한 교통상해뿐만 아니라 식중독 입원위로금 1회당 20만원, 강력범죄위로금 1회당 100만원,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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