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신한생명은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안정적인 성장과 평생자산관리를 위해 어린이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 기능을 결합한 적립식 투자형 어린이보험 ‘무배당 신한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부모가 가입해주는 변액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자녀는 26세까지 암치료비, 재해로 인한 장해치료비와 수술,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26세 이후에는 피보험자를 자녀로 교체해 종신토록 사망보장과 함께 더 높은 투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

자녀 나이 26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자녀에게 가입금액의 50%가 독립자금으로 지급되며 선택특약에 가입하면 어린이항암치료와 재해골절, 입원, 수술비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도록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 자유납입이 가능하고 45세부터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자녀 우대제도를 통해 자녀가 3인 이상인 경우 보험료의 1%를, 월납보험료 100만원 이상인 고액계약자에게는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