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커스 ‘퀴담’의 한국 공연을 맞아 ‘신한 퀴담 기프트카드’를 지난 15일 출시했다.
1996년 초연된 이래 16개국 800만 명이 관람한 ‘퀴담’은 연간 1조원 이상의 공연 수입을 올리는 세계 최대의 공연 단체인 ‘태양의 서커스’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스폰서 중 하나로 참여한 퀴담 한국 공연은 3월 29일부터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신한카드나 신한 퀴담 기프트카드로 티켓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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