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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연진 전무는 시만텍코리아의 금융산업 및 대기업 부문 영업을 담당해 국내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확장해 나가게 된다.
정연진 전무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오라클 금융서비스 산업 부문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후지쯔, 다우기술에서 다양한 산업 및 기업별로 영업 부문을 담당,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연진 전무는 오라클 재직 당시 금융서비스 산업 영업 성장을 주도, 신한은행, 교보, 삼성생명, 코스콤(KOSCOM)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한 바 있다.
시만텍코리아 윤문석 대표는 “ 정연진 전무의 전문성과 경험이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극대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