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앞장

▲     © 운영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하나은행이 발벗고 나섰다.

김종열 하나은행장은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했다.

하나은행은 또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고객을 위한 홍보,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동계올림픽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유치되면 대회기간동안 이동지점인 ‘움직이는 하나은행’ 등을 통한 대고객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재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적 유치 열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