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여명 은퇴설계 프로젝트 가두 캠페인

 

▲ 윤진홍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출근길 직장인에게 은퇴설계 가이드북을 나눠주고 있다.     © 대한금융신문
은퇴설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 미래에셋생명의 영업조직이 거리로 나섰다.

윤진홍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FC 등 9000여명은 지난 21일 아침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지하철역 등 전국 526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가이드북 등 책자 30만여권을 나눠주며 은퇴 후의 나이를 사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은퇴자산 10억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www.miraeassetlife.com)를 통해 은퇴설계 체험하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1350만원 상당의 미래에셋 펀드를 선물하는 것을 비롯해 총 420명을 추첨, 공기청정기와 고급시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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