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들이 삼성생명 본사1층 로비에 전시된 우수작품 58점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대한금융신문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하는 국내 최대 미술대회인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삼성생명에서 개최됐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강봉석 예술국장 등 후원사 관계자와 심사위원장인 서울대 문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대·홍대·이대 미대학장상 등 총 2090명이 수상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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