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수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그룹 A+에셋은 오는 23일 코엑스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A+에셋 공동대표인 김경신 사장과 곽근호 사장이 각각 ‘전환기의 주식투자 전략’과 ‘2008년 경제전망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주 내용으로는 주식투자 전략과 부동산 및 금융투자 상품의 적정 포트폴리오, 사전상속과 증여 등 세무, 금융종합과세 대상 제외 상품 등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이 다뤄진다. 

김 사장은 증권 및 투자분야와 관련된 활발한 저술 및 방송활동으로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1세대 애널리스트 출신이며 곽 사장은 삼성생명 상무 출신으로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보험전문가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