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금융상품 판매기업 A+에셋이 오는 22일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우수고객(VIP)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이형 이사가 대선 이후 부동산 전망을, A+에셋 곽근호 사장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A+에셋 관계자는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의 니즈를 보다 철저히 파악해 그에 따른 최고의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 개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보험, 주식, 부동산,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매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투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 설립된 A+에셋은 자본금 70억원 규모로 국내 최고의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를 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