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세 상무이사     © 대한금융신문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1일 총회를 통해 신임 상무이사에 이강세<사진>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강세 상무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증권검사국 팀장, 은행감독국 신BIS실 실장을 거쳐 대구지원 지원장을 역임했다. 이 상무는 24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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