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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협회 이춘근 부회장 ©대한금융신문 손해보험협회는 지난주 임시총회를 통해 이춘근(53, 사진) 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국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198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 2004년 금감원 보험감독국 상품계리실장, 2006년 소비자보호센터 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한편 김치중 손보협회 부회장은 보험연수원 신임 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2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3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4 삼성생명, IFRS17서도 초격차 5 [자본시장 분쟁사례] PF 부실 사태가 몰고 올 여파 6 AIA생명 자회사GA, 생보협회 품으로 7 ‘유임? 영전?’ 이복현 금감원장 거취에 쏠리는 눈 8 [기자수첩] 투자자여, 금융사에 전부 떠넘기지 마라 9 [최수영의 보험판례26] 업무 외 사고로 인한 근로자 사망, 보험금 귀속주체는 10 무너진 DB형 50%선…증권사 대세는 IRP 1 손실 뻔한 ‘암주요치료비’…보험사는 또 덤핑 2 1만원 차이로 보험금 1천만원 왔다갔다…‘암주요치료비’ 논란 3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4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5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6 단기납 종신보험 상한선, 대형사 ‘123%’ 중소사 ‘125%’ 가닥 7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8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9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10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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