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협회 이춘근 부회장     ©대한금융신문
손해보험협회는 지난주 임시총회를 통해 이춘근(53, 사진) 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국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198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 2004년 금감원 보험감독국 상품계리실장, 2006년 소비자보호센터 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김치중 손보협회 부회장은 보험연수원 신임 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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