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책 금융 은행 증권 보험 2금융 카드 부동산 금융 100세 금융 해외금융 핀테크·IT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금융인 라운지 문화탐방 라이프 도쿄의 고급맨션 응답하라 우리술 인사동정 인사 부고 대한금융DB 은행 증권 보험 2금융 카드
▲ 우리캐피탈 박한영 신임사장 © 대한금융신문 우리캐피탈은 지난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신임사장에 박한영<사진> 영업총괄을 선임했다. 또 정복조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최재봉 감사는 중임됐다. 박 신임사장은 경북고, 영남대를 졸업, 1980년 (주)대우에 입사해 대우자동차판매(주) 본부장을 거쳐 2005년 우리캐피탈(주)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했다. 박한영 사장은 “기존 자동차 할부금융, 리스뿐만 아니라 모기지, 개인신용대출, 기업금융 등 사업범위를 확대해 우리캐피탈을 명실상부한 초일류 여신금융기관으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張勝鎬 기자>jsh@kbanker.co.kr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2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3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4 삼성생명, IFRS17서도 초격차 5 [자본시장 분쟁사례] PF 부실 사태가 몰고 올 여파 6 [응답하라, 우리술 343] 롯데칠성 새증류소주 ‘여울 25’ 집중 분석 7 AIA생명 자회사GA, 생보협회 품으로 8 [기자수첩] 투자자여, 금융사에 전부 떠넘기지 마라 9 ‘유임? 영전?’ 이복현 금감원장 거취에 쏠리는 눈 10 [최수영의 보험판례26] 업무 외 사고로 인한 근로자 사망, 보험금 귀속주체는 1 손실 뻔한 ‘암주요치료비’…보험사는 또 덤핑 2 1만원 차이로 보험금 1천만원 왔다갔다…‘암주요치료비’ 논란 3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4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5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6 단기납 종신보험 상한선, 대형사 ‘123%’ 중소사 ‘125%’ 가닥 7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8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9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10 인건비 살 뺀 은행, ‘임영웅’ ‘뉴진스’에 요요
▲ 우리캐피탈 박한영 신임사장 © 대한금융신문 우리캐피탈은 지난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신임사장에 박한영<사진> 영업총괄을 선임했다. 또 정복조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최재봉 감사는 중임됐다. 박 신임사장은 경북고, 영남대를 졸업, 1980년 (주)대우에 입사해 대우자동차판매(주) 본부장을 거쳐 2005년 우리캐피탈(주)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했다. 박한영 사장은 “기존 자동차 할부금융, 리스뿐만 아니라 모기지, 개인신용대출, 기업금융 등 사업범위를 확대해 우리캐피탈을 명실상부한 초일류 여신금융기관으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張勝鎬 기자>jsh@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