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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판매 성장에 힘입어 7개월 만에 테헤란로에서 강남파이낸스센터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슈퍼브랜치는 뉴욕생명 미국 본사의 ‘제너럴 오피스’ 개념을 도입한 프리미엄 지점으로 1500여 평방미터 규모에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갖춘 게 특징이다.
한편 뉴욕생명은 지난주 딕 무찌(Dick Mucci) 뉴욕라이프 인터내셔널 회장, 존 해리슨(John Harrison) 뉴욕라이프 아시아지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