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금융신문
뉴욕생명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프리미엄 지점 ‘슈퍼브랜치’ 1호점을 확장 이전했다.

뉴욕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판매 성장에 힘입어 7개월 만에 테헤란로에서 강남파이낸스센터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슈퍼브랜치는 뉴욕생명 미국 본사의 ‘제너럴 오피스’ 개념을 도입한 프리미엄 지점으로 1500여 평방미터 규모에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갖춘 게 특징이다.

한편 뉴욕생명은 지난주 딕 무찌(Dick Mucci) 뉴욕라이프 인터내셔널 회장, 존 해리슨(John Harrison) 뉴욕라이프 아시아지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