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커트 올슨)은 지난 6일 ‘무배당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이 출
시 3개월여 만에 1만 번째 고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출시한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보장(안정성)과 초과수익(수익성)을 기대하는 국내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차세대 변액상품으로 ING생명의 글로벌금융 노하우 및 통합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1만번째 고객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ING생명은 지난 4일 놀이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올라갈 땐 설레이고, 내려갈 땐 안심된다’는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의 특징을 표현한 광고를 반영해 롤러코스터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만 번째 고객과 가족들이 초청됐으며 ING생명 이환식 영업총괄 부사장, 담당 재정컨설턴트가 참석했다.

영업총괄 이환식 부사장은 “ING생명이 고객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상품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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