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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은 지난 8일 역삼동 한신인터밸리에서 국내 6번째 ‘센트럴 서울존(Central Seoul Zone)’ 오픈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뉴욕생명 본사 교육담당 부사장 에드 보이스(Ed Boyce), 영업담당 부사장 에릭 캠벨(Eric Campbell), 김경배 센트럴 서울존 본부장, 한국 뉴욕라이프 앨런 로니(Allan Roney) 사장, 패트릭 김 부사장(사진 왼쪽부터)은 축하 기념접시에 서명하고 센트럴 서울존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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