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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지난 21일 광화문 흥국생명 본사에서 고(故)이임용 회장의 추모록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일정이 공교롭게도 최근 경제가 어려운 시기와 겹쳐 ‘정도’와 ‘신의’ 경영을 평생에 걸쳐 실천했던 고인의 뜻과 업적이 더욱 빛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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