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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전국 주요 스키장이 개장하는 스키시즌에 맞춰 스키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배상책임손해 등의 각종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스키&보드 전용보험’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최저 보험료는 3700원으로 스키를 목적으로 거주지를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3일과 1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상해 의료비는 물론 스키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배상책임까지 집중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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