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는 지난 3일 제일화재세실극장에서 재경지역 영업가족 200여명을 초대해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 관람 행사를 가졌다.
 
제일화재세실극장이 ‘세실극장 후원 10주년’에 맞춰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재경지역 영업가족과 새롭게 제일화재에서 영업을 시작하는 FP들이 참석했다.
 
공연이 끝난 후 제일화재세실극장 하상길 대표는 지난 10년간 세실극장을 후원해준 제일화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