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3년 연속 최고등급

ING생명은 최근 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NG생명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금융기업임을 재확인하게 됐다.
 
또한 등급전망에서도 높은 시장지위, 안정적인 자산운용, 높은 지급여력비율, ING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높게 평가받아 향후에도 최고 수준의 평가등급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하는 ‘안정적(Stable)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NG생명은 1989년 국내 보험시장에 진출한 이후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라는 미션 아래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앞으로도 검증된 신뢰성과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ING생명은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