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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흥 대표이사 녹십자생명은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한상흥(54, 사진)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한상흥 사장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녹십자에 입사해 상무, 전무를 거쳐 지난 12월 1일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지난해 1월부터 녹십자생명 재무부문장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2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3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4 삼성생명, IFRS17서도 초격차 5 [자본시장 분쟁사례] PF 부실 사태가 몰고 올 여파 6 AIA생명 자회사GA, 생보협회 품으로 7 ‘유임? 영전?’ 이복현 금감원장 거취에 쏠리는 눈 8 [기자수첩] 투자자여, 금융사에 전부 떠넘기지 마라 9 [최수영의 보험판례26] 업무 외 사고로 인한 근로자 사망, 보험금 귀속주체는 10 무너진 DB형 50%선…증권사 대세는 IRP 1 손실 뻔한 ‘암주요치료비’…보험사는 또 덤핑 2 1만원 차이로 보험금 1천만원 왔다갔다…‘암주요치료비’ 논란 3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4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5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6 단기납 종신보험 상한선, 대형사 ‘123%’ 중소사 ‘125%’ 가닥 7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8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9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10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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