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선수(사진 왼쪽)가 고객창구에서 내방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 대한금융신문

 
이달부터 1년간 삼성생명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 박태환 선수가 지난 20일 삼성생명 본사를 방문, 보험고객들과 상담하는 일일 직원체험 행사를 가졌다.
 
앞서 열린 삼성생명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선수는 “앞으로 보험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젊은 친구들에게 많이 얘기하겠다”며 젊은 보험전도사 역할을 자청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