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2저축은행 차동구 행장     © 대한금융신문

토마토2저축은행은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행장으로 차동구(55세)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 행장은 1989년 신한은행에 입행, 신한은행 대전ㆍ충청본부장과 대구ㆍ경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토마토저축은행 전무이사로 활동해왔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차동구 행장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및 서민금융 강화를 비롯해 신규사업발굴과 안정적 내실 경영 등 경영 전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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