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원으로 20년 보장

미래에셋생명은 2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월 2만원의 보험료로 20년간 보장 받을 수 있는 ‘(무)미래에셋 자녀사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백혈병, 골수암 진단시 8천만원을, 일반암 진단시 4천만원을 지급하며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1회당 20만원), 깁스치료비(1회당 10만원), 통원치료비 등 을 보장한다.

또한 주요어린이질환인 심장질환, 결핵, 간염 등으로 입원할 경우 입원치료비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실손의료보장을 태아가입까지 가입을 확대했고 보험료 자동이체시 2회부터 1% 할인혜택 해준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연령에 관계없이 월 2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암보장, 수술, 입원, 통원에 실손 보장까지 한 번에 설계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다”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상품소개는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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