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슈랑스 영업 강화

<대한금융신문=전선형 기자> MetLife생명(사장 김종운)은 방카슈랑스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창수 씨를 방카슈랑스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창수 본부장은 1974년 국민은행에 입사한 이래 37년 동안 국민은행 주요 지점의 지점장과 서부지역 및 호남북지역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영업과 경영지원 전반에 걸쳐 폭넓고 다양한 금융지식과 경험을 쌓은 금융전문가다.

MetLife생명은 유창수 본부장의 영입을 통해 앞으로 방카슈랑스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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