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 이종호)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BC카드가 진행하는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는 300만원 여행상품권, 30주년 기념 특별제작 기프트카드 제공, 테마파크 입장권 3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구성돼있다.
먼저 6월 22일까지 BC카드를 사용한 고객들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빨간사과를 쏴라’ 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 (승인 1건당 1회 참여기회 부여)
‘빨간사과를 쏴라’ 게임은 BC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 300만원권 여행상품권 (1명) △2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TOP포인트 1000점 (3만명) 등과 같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어 BC카드 FACEBOOK에서 이벤트 내용을 본인의 FACEBOOK에 공유하는 회원들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기프티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C카드는 30년간 꾸준히 BC카드를 사용해온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0년 장기고객들에게는 BC카드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기프트카드(10만원권) 및 감사의 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테마파크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기간 중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BC그린카드 홍보대사인 물범캐릭터 인형을 현장부스에서 제공하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시 최대 30%의 할인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본인회원 및 동반 3인까지, 물범캐릭터 인형은 선착순 제공)
이외에도 11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바일카드로 결제시 20% 청구할인, BC카드 여행사이트인 BC투어(tour.bccard.com)에서 여행상품 구매시 상품권 및 할인혜택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