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 이종호)는 여름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별 최대 10%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BC카드가 진행하는 해외여행 패키지상품 프로모션은 해외여행 패키지상품 구매 시 최대 10% 백화점 상품권 제공, 대한항공 국제선항공권 최대 7% 할인 및 백화점 상품권 제공 등과 같은 혜택으로 구성돼있다.
7월 31일까지 BC카드의 여행사이트인 BC투어 (http://tour.bccard.com)에서 7~9월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구매금액 100만원 당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되며 (플래티늄 회원은 100만원 당 10만원, 일반회원은 100만원 당 6만원)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7~9월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발권하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 해당 고객들에게는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발권 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3만원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5만원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은 7만원 △400만원 이상은 10만원 등과 같이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BC카드의 여행서비스인 BC투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렌터카 등 여행과 관련된 편의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여러가지 유용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