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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샷, 서두르지 않는 것이 핵심!
우드샷, 서두르지 않는 것이 핵심!
  • 대한금융신문
  • 승인 2012.07.16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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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우드 어드레스와 스윙

Ⅰ.오른발 고관절 위에 상체를 올린다

-오른발 고관절 위에 체중을 실은 채 오른 팔꿈치를 접어 클럽을 올린다

페어웨이 우드샷을 할 때는 볼을 옆에서 밀어내는 듯한 타법을 구사해야 한다.

올바른 궤도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때 몸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먼저 테이크 백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면 오른쪽 팔꿈치를 뒤쪽으로 당기거나, 클럽을 들어올리지 말고 샤프트를 세운다는 느낌으로 톱스윙을 만든다.

이때 가능하면 오른쪽 팔꿈치의 높이가 변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왼쪽 겨드랑이가 오른발 고관절 위에 왔을 때 체중이동은 종료된다.

그 이상 오른발에 체중을 실으려 하면 스웨이가 되므로 주의한다.

오른발 고관절 위에 상체를 확실히 올리고 오른쪽 팔꿈치가 접히면 톱 스윙이 완성된다.

오른 팔꿈치를 접음으로써 왼팔이 길게 펴지고 체중이동도 자연스럽게 된다.

-급격한 체중이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언샷에서는 클럽을 예각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볼 앞에서 터프(Turf)가 된다.

그러나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볼을 위에서 찍어 치기보다는 옆에서 밀어낸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볼 앞에서 의식적으로 터프되는 일은 없다.

따라서 아이언처럼 빠르게 체중이동을 할 필요가 없고,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있는 시간도 길어진다.

임팩트에서는 확실하게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 이동하지만, 그 속도가 아이언보다 느리기 때문에 임팩트 직전까지도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있는 상태인 것이다.

아이언샷처럼 핸드퍼스트가 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페어웨이 우드샷 때는 다운스윙에서 왼발로 급격하게 체중이동을 하면 미스샷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Ⅱ.다운스윙 후에는 체중이동을 천천히 한다

-임팩트 후 가슴이 타깃을 향하면 상체가 열리지 않는다

다운스윙에서 체중이동의 타이밍이 빨라지면 상체가 타깃 쪽으로 너무 많이 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톱 스윙에서 다운스윙에 이르기까지 가슴을 오른쪽으로 향하게 한 후 클럽을 내리는 것이 좋다.

가슴이 올라가지 않도록 아래를 향하게 한 채 클럽을 내리고, 임팩트 후부터 폴로스루에 이르기까지 가슴을 목표로 향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왼발로의 체중이동이 늦어져 지나치게 오른발에 체중이 실리면 안된다.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면 상체도 열리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긴 클럽일수록 다운스윙에서 늦게 휘두르기 쉬운 경향이 있지만, 오른쪽 팔꿈치를 펴 내리는 것으로 늦게 휘두르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Ⅲ.샷을 늦춘다는 느낌으로 상체의 열림을 방지한다

-체중이동을 급격하게 하면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

아이언샷 에서처럼 급격하게 체중이동을 하게 되면 오른쪽 어깨가 먼저 내려오게 된다.

그 결과 스윙 플레인에서 클럽이 벗어나게 되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로 이어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자료제공:골프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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