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THE CMA plus’ 특판 실시

 
<대한금융신문=서병곤 기자>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 높은 금리와 예금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메리츠종금증권의 ‘THE CMA plus’를 추천한다.

이 상품은 올 연말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한도(선착순 가입)로 특별판매 되고 있다.

THE CMA plus는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 3.3%에서 최대 연 4.0%의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특판 기간에는 1~90일 3.30%, 91~180일 예치시 3.35%, 181~270일 예치시 3.55%, 271~364일 예치시 3.75%, 365일 예치시 4.0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지난 8월 13일 출시)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다.

최근 세제개정안에 따른 세금혜택 축소 분위기 속에서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를 선택한다면 상당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 CMA plus의 파격적인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규가입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타 금융사의 상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과 금액, 전월 급여이체실적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전혀 없다.

메리츠종금증권 서형종 상품M&S팀장은 “시중의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볼 때 THE CMA plus는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절세형 CMA계좌까지 가입 가능해 자산관리에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