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명절선물 구입시 최대 30% 할인
신한, 귀경길 교통비·주유비 캐시백 돌려줘
명절선물 구입이나 온가족의 저녁식사를 계획 중인 고객들은 이벤트를 통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C카드(대표 이강태)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BC카드 고객들은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9월 30일까지)되며 BC모바일카드 사용시 10% 할인된다(10월 31일까지). 농협유통에선 직영점 신선선물세트 구매시 구매금액대별 5% 상품권 증정(9월 24일~30일 최대 50만원까지)하고 킴스클럽에서 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20% 할인 (9월 29일까지)된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구매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려는 BC카드 고객들도 포인트 추가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마트 카테고리에서 구매시 3% 추가 할인(9월 25일까지)되며 옥션, 지마켓의 추석선물 카테고리에서 구매시 10% 할인쿠폰 또는 5% 청구할인(9월 26일까지)된다.
현대Hmall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할인 (9월 20일~23일), 롯데닷에선 전 상품 5% 청구할인 및 모바일 롯데닷컴 이용시 포인트 5% 추가 적립해준다.
아울러 10월 1일까지 BC카드로 결제하면 백화점 상품권, 뮤지컬 관람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에서 BC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결제건당 ‘RED APPLE’ 1개가 생성되며 생성된 RED APPLE은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를 때 사용된다.
RED APPLE 1개당 1회 참여가 가능하며 백화점상품권 50만원권(10명), 뮤지컬 위키드 초대권 (1인 2매, 10명), 영화관람권 (1인 2매, 1000명), SPC 모바일상품권 (1000명), 추석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물범인형 (200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는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참여 가능)
이밖에도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귀경/귀성길에 오르는 BC카드 회원들은 던킨도너츠에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서울소재 KTX역 (서울역 2개, 용산역 2개), 고속버스터미널 (5개매장), 인천공항 (7개매장) 내 던킨도너츠 매장 (총 16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BC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당 1만원까지)
먼저 추석연휴 자가용을 이용해 귀성, 귀경하는 고객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해준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주유(LPG 포함)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주유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10만원 이상이면 5000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응모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교통비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한카드로 KTX나 고속버스 운임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결제액의 전부 혹은 일부를 지원해 1등(10명) 10만원, 2등(30명) 5만원, 3등(300명) 1만원까지 운임을 캐시백해 준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추석 차례상 및 제수용품구입비용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란을 통해 응모한 후 차례상 및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신한카드로 결제(당사 기준 할인점/슈퍼마켓 업종 이용금액 限)하면 총 1천만원을 응모회원의 결제금액 비율만큼 캐시백해 준다.
명절 가족모임도 지원하기 위해 요식업종에서 가족선물을 증정한다.
행사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7일이며 11개 지역(서울/경기/강원/경북/경남/전북/전남/충북/충남/제주/해외)중에서 2개 이상 지역의 요식업종(식당/노래방 등)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푸짐한 가족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놀이공원 이용시에도 결제금액의 20%이상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추석 직전 주말 이틀(29일, 30일)간 전국의 놀이공원을 방문해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결제고객 1인당 최고 5000원까지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해 준다. 또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도 모든 신한카드 고객에게 9월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추석선물 구입시 지원금을 제공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파나소닉 안마의자(1개), 딤채 김치냉장고(2대), LG 3D LED TV(3대), 마미로봇 로봇청소기(10개), 아이나비 블랙박스(30개) 등 5가지 품목 중 하나에 응모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준비 단계부터 연휴 당일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많은 서비스를 본 이벤트에 담았다”며 “고객의 알뜰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